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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하고 싶은 말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 발전하는 오렌지노가 되겠습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홈페이지를 제일 처음 개설한 건 2000년.
그 사이 블로그로 변경했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해왔네요.

저의 20대는 어제로 끝이 났습니다.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론 30대가 되지 않으려는 몸무림을 쳤지요.
2011년 12월 32일이라느니.. 16진수로 1E살이라느니... 스물열살...

하지만 숫자 자체에 큰 의미부여를 한다기보다,
현재를 얼마나 잘 살고 있고 미래를 얼마나 준비하느냐가 중요하겠죠.

20대를 돌아보면 정말 소중한 나날들이었습니다.
대학과 사회라는 엄청난 경험을 처음 시작하였고,
10대와는 비교도 안 되는 사회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20대의 마지막인 29살에도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가장 큰 것은 4년정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차린 일이지요. 첫 매출도 있었고요.
20대가 가기 전에 사업을 차린 것 자체도 만족스럽지만, 직원일 때 보이지 않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해서 더 좋습니다.

또한 제가 약 1년동안 쓴 책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가 출간되었고, 태국에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 연주 강연과 공연도 몇 차례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힘들었던 일을 풀러 가기도 했고, 정말 여행 자체가 좋아서 가기도 했습니다.
작년 한 해 총 4번의 여행을 나갔네요.
필리핀, 서유럽(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중국, 홍콩(마카오) 
모두 잊지 못 할 경험들이었습니다.

SNS도 열심히 했네요. 트위터에서 거의 페이스북으로 넘어왔고, 2012년에는 구글플러스를 본격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2010년에 가입한 멘사코리아 활동도 왕성했던 것 같습니다. 

2012년은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나의 해로 만들어버리겠습니다.



새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