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류큐온천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출국 전, 세나가지마 류큐 온천에서 경관을 바라보며 이번 오키나와 여행의 마지막을 위해 모노레일을 기다립니다. 현청앞, 바로 겐초마에역이었지요. 유이레일의 심플한 레일... 반대편에서 열차가 떠나갑니다. 오키나와 공항과 가까운 온천에 가기 위해 공항 바로 전 역에 내려 택시를 탔지요. 비가 부슬부슬 옵니다. 세나가지마, 세나가섬 류큐 온천 도착! 호텔과 함께 있습니다. 온천 안에서 깊은 탕 안에 선 채로 저 바다를 바라볼 수도 있고, 개인 탕에서도 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하지만 탕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순 없었기에 이렇게 호텔 테라스에서 대신... 저기 보이는 곳이 노천탕 빨간 지붕... 저기서 밖을 바라보며 몸의 피로를 풀었지요. 정말 좋았습니다. 따뜻한 탕 속에서 그냥 저 바다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어찌나 힐링이 되던지요... 날씨가 조금만 더 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