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필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멘사 회원들의 글쓰기 프로젝트 夢堂(몽당)을 소개합니다. 글쓰기 좋아하시나요? 전 좋아합니다. 아니, 모든 창작활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작곡이나 만화그리기를 했었고, 대학교 입학 후엔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개그요소를 가미한 삼국지 소설을 가장 오래 연재했네요. '이상적인 거짓'이라는 이름으로 이 블로그에도 실려있습니다. 그 외에는 있을 법 하면서도 일어나기 힘든 주제를 좋아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식 소재라고나 할까요? 그런 소재들이 일상에서 가끔 떠올랐는데 글로 옮기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주기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글쓰기를 좋아하는 멘사(MENSA) 회원 몇명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夢堂(몽당)'에서 고정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제 생긴지 얼마 안 된 초기 프로젝트이지만, 다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