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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

느즈막히 인증하는 티스토리 탁상달력 작년(이라고 하기엔 아직 어색하지만) 끝자락에 택배를 하나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티스토리 달력! 티스토리 사진에 응모하였고, 워낙 좋은 사진들이 많았기에 사진이 채택될 기대는 안 했지만 탁상달력을 받을 수 있을거란 기대는 조금 했죠. 그리고 기대에 부응하여 달력 당첨! 디자인을 기대하며 개봉~ 달력 좋네요 ^^ 현재 제 사무실 책상 위에 있는 달력 3개 중 하나입니다 ㅋㅋ 이렇게 스티커도... 하지만 막상 꾸미는 데 취미가 없는 저로써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색이 많아서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그런데 제발 다음 미니 캘린더는 접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네? 더보기
오렌지노 아이폰 아이패드 연주 - 'Fly me to the moon' 프리스비 강남스퀘어 오픈이벤트 (with 김주호) 애플 매장으로 유명한 프리스비. 얼마 전 교보문고 맞은편에 강남스퀘어점으로 새 오픈을 했습니다. 관련하여 많은 이벤트를 했던 것 같은데요, 12월 30일에는 VIP 등을 초청하여 오픈 행사를 열었습니다. 거기에 제가 초대되어 아이폰 아이패드 공연을 하게 되었고요. 아이패드 피아노 연주 실력이 출중한 '김주호'군과 함께 연주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주하는 저희 밴드명은 "bpm 156" 입니다. 이번 섭외는 지난 번 IT채널 생방송 스마트 쇼에 출연한 직후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1/12/16 - [iPhone/Best] - 아이폰 연주 하나로 생방송 스마트쇼에 출연한 오렌지노(이진호)입니다. 총 5곡을 했는데 그 중 제일 첫 곡인 'Fly me to the moon'을 연주한 동영상입니다. .. 더보기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 발전하는 오렌지노가 되겠습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홈페이지를 제일 처음 개설한 건 2000년. 그 사이 블로그로 변경했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해왔네요. 저의 20대는 어제로 끝이 났습니다.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론 30대가 되지 않으려는 몸무림을 쳤지요. 2011년 12월 32일이라느니.. 16진수로 1E살이라느니... 스물열살... 하지만 숫자 자체에 큰 의미부여를 한다기보다, 현재를 얼마나 잘 살고 있고 미래를 얼마나 준비하느냐가 중요하겠죠. 20대를 돌아보면 정말 소중한 나날들이었습니다. 대학과 사회라는 엄청난 경험을 처음 시작하였고, 10대와는 비교도 안 되는 사회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20대의 마지막인 29살에도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가장 큰 것은 4년정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더보기
사랑받아야 사는 여자 - 오렌지노 단편소설 단편소설 '사랑받아야 하는 여자'는 총 3편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1, 2편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은 먼저 감상 부탁드립니다. 세련된 란제리 차림의 수애가 거울을 바라본다. 혼자 살기엔 약간 넓은 듯한 그녀의 집. 알아주는 기업의 잘 나가는 마케터인 그녀는 적지 않은 수입의 절반 이상을 옷과 화장품에 투자하기 일쑤다. 전신거울 앞에 엄청난 양의 화장품이 진열되어있다. 분명 일주일에 한 번도 쓰지 않은 화장품도 있을것이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충분히 감상한 수애가 거울 옆의 수정구슬을 바라본다. 신비한 보라빛을 띄는 수정구슬이 그녀의 미모만큼이나 빛나고 있다. 수애는 뭔가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구슬을 쓰다듬는다. 사실 그 수정구슬은 그녀의 생명력 그 자체이다. 이 수정구슬은 그녀가 받는.. 더보기
[단편소설] 사랑받아야 사는 여자 - 2 "전편을 먼저 읽어주세요." [단편소설] 사랑받아야 사는 여자 - 1 '잘 도착했어요? 전 들어왔습니다.' 짧은 메시지였다. 이 남자, 상당히 건조하다. 수애는 늘 하던대로 30분을 기다려 짧게 답장한다. '네 그럼요 ^^' 문자를 보낸 뒤, 초조하게 수정구슬을 응시한다. 빛이 환해질 때가 되었는데, 여전히 차이가 없다. 다시 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다행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이럴수가. 이런 남자는 처음이다. 소개팅 도중 이 남자를 사로잡기 위해 온 힘을 다 하진 않았지만 분명 실수한 것은 없었다. 이 쯤이면 긴 문자메시지로 수애를 귀찮게 하고, 수정구슬도 눈에 띄게 빛나야 했다. 손톱을 물어뜯던 수애가 15분만 기다린 뒤 답장을 보냈다. '네 기오씨도요.' 오늘밤은 잠이 쉽게 들 것 같지 않다... 더보기
2011 멘사 코리아 연말파티를 다녀와서 멘사코리아에서는 매년말, 중요한 행사로 연말파티를 합니다. 올해는 바로 어제인 12월 17일에 진행이 되었지요. 멘사코리아 사무실과 가까운 웨딩문화원에서 진행되었고, 눈대중으로 약 300여명정도 참석한 것 같습니다. 기획분과가 이번 연말파티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여기저기서 고생한 분들이 많지요. 저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참석인데, 꽤 재미있습니다. 간단한 회장님 말씀 후, 시그코디네이터 김종훈님 등장. 지금은 저와 같이 일을 하는 분 ㅋ 능력자이십니다. 자 이제 식사 시작~ 다들 부페를 즐기고 있습니다. 랜덤으로 배정받은 테이블에서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럴 때 필요한 건 친화력이죠! 연말파티의 백미! 장기자랑입니다. 오렌지노와 귤군의 '거위의 꿈' 제가 이적 부분을 불렀지요 ㅎ.. 더보기
아이폰 연주 하나로 생방송 스마트쇼에 출연한 오렌지노(이진호)입니다. 지난 주, 방송을 위해 촬영을 했습니다. 바로 IT채널의 야심찬 프로! '생방송 스마트 쇼'에 출연하기 위해! 낙원상가부터 인사동 거리, 가로수길 아지트까지. 아이폰, 아이패드로 연주하는 모습과 인터뷰를 촬영했지요. 방송이다보니 일부 과장된 부분도 있고요 ㅎㅎ 다소 화성인처럼 특이해보이기도 하는데 그렇진 않습니다. 촬영도 즐겁게 했었고요~~ 그런데 방송일(12.15) 전날, 생방송 출연 섭외가 왔습니다. 얼굴 알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보니 흔쾌히 승낙! 방송은 10시지만, 생방송이다보니 두시간 전 도착했습니다. 타이트한 리허설이 끝나고, 약 10시 44분쯤부터 제가 촬영한 영상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먼저 낙원상가 촬영컷입니다. 왜 악기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오렌지노의 소리상자는 무엇인지! 인터뷰하고 있.. 더보기
[희망블로거페스티벌] 생생한 후기를 전합니다. #희망블로거 다음과 삼성전자가 주최한 희망블로거 페스티벌. 블로거 자격으로 참석하였기에 그 후기를 전합니다. 장소는 삼성 딜라이트 다목적홀 5층!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Daum 직원이었던지라, Daum 직원분들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다목적홀 5층에선 사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가면을 쓴 분들이 뭔가 타악 연주를 준비하고 있네요.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스윗 리벤지입니다. 인스타그램 샷 -> http://instagr.am/p/Yugt_/ 진행자 안상태입니다. 안어벙으로 유명하죠? 역시 개그맨은 개그맨이더군요. 김갑수님 등장!!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해보지 않고 묻기보단, 도전해보라고 조언을 주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받았지요. 화면에 제 트윗이 계속 노출됩니다 ㅎㅎ 저기 @j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