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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군 내 인권침해는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는가? 이재진 탈영 사건 관련하여 생사여부 논란이 뜨겁다. 개인적으로, 군 복무 경험상 탈영은 거의 100% 빠른 시일 내 발견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이번 이재진 사건은 안타까운 경우라고 생각한다. 2006년 사회철학(박순영 교수님) 수업 때 군 내 인권 관련하여 제출했던 과제를 공개한다. 군 내 인권침해는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는가? ■ 군대의 인권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핫뉴스] 군대, 인권침해 최악 일반 시민은 물론 인권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 10명 중 4명은 인권침해나 차별행위가 가장 심각히 이루어지는 국가기관으로 군대를 꼽아 군에 대한 국민적 불신의 골이 여전히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가기관 등에 의한 인권침해 경험자의 절반 이상과 차별 경험자 10명 중 8명은 ‘구체적인 대응을 해도 별다른.. 더보기
스카이뷰에 뜬 'QOOK', 알고보니 KT 티저 광고 Daum 스카이뷰에서 관측된 'QOOK'이라는 거대 현수막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미 큰 화제거리이다. 스카이뷰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위치의 현수막이기에, 어떠한 비밀 작업이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의견이 분분했는데, 일단 아래 첨부한 스카이뷰를 보자. 위치를 공개하지 않은 채 스카이뷰 캡춰를 올린 블로거가 대부분이었는데, 저 곳은 바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KT 건물이다. 알고보니 KT에서 진행중인 티저광고였던 것. http://qook.co.kr 에서 이미 QOOK의 티저광고가 진행중이다. QOOK은 KT 유선 통합 브랜드라고 한다. 스카이뷰를 통한 옥외 티저 광고라니... 스카이뷰가 세상에 나오고나서, 어떤 식의 비즈니스모델이 존재할까 스스로 고민하다가, 이런 식의 광고를 생각한 적.. 더보기
고깃집에서 먹은 가짜삼겹살. 소비자를 우롱? 삼겹살이 진하게 생각나던 주중, 간만에 회사에서 일찍 돌아와 집 근처 고깃집에 갔다. 이 고깃집에 온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한때 정말 자주 왔었던 곳이다. 간만에 그 맛을 느껴보고자, 칼집삼겹살을 시켰다. 그런데 뭔가 고기가 이상하다. 마치 다른 두 부위가 붙어있는 듯 하게 색과 감촉이 너무나 다르게 나뉘어진 고기였다. 하도 이상해서 고기를 한참 쳐다보았다. 이런 고기가 있을 수 있나? 신기해서 폰카로 찍어두었다. 일단 고기를 불판에 올려 구워보았다. 기름이 좀 적은듯한 느낌이었고, 서로 다른 색의 고기 사이의 비계 부분이 굽는 도중 분리가 되어버렸다. 이상한 생각에 분리된 두 점을 따로 먹어봤는데, 맛이 조금 차이가 있었다. 어떻게 같은 고기가 맛이 다를 수 있지? 대체로 퍽퍽하고 부드러운 맛이 .. 더보기
개미(개인투자자)가 바라본 영화, "작전"으로 과거를 회상하다. 군대에서 남들이 영어를 공부할 때, 나는 재테크를 공부했다. 그 중에서도 주식에 심취하였다. 당시 군 인트라넷의 'MNB(후에 붉은고래로 이름이 바뀌었다.'에서 '병장 이진호' 로 활동하며... ㅋㅋㅋㅋ 필수 서적을 보았고, 특히 기술적 분석을 좋아하였다. 복무중에서도 휴가 때 계좌를 터 거래를 하였고, 전역 후 본격적으로 주식 매매를 하였다. 첫 방학을 맞이하였을 때는 본격적으로 데이 트레이딩, 스캘퍼로 불리는 단타 매매에 집중하였다. 또 작전 세력주도 많이 건드렸는데, 잠깐 작전주를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전형적인 작전주의 차트이다. 방금 Daum 증권에서 한참 뒤져서 얻은 결과물이다. 실제 내가 거래했던 종목이지만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고 하려고 했는데, 이미 출처가 찍혔네. 녹색 동그라미는 매집.. 더보기
[아이팟 터치 어플] 킨들, 내 손안의 대형 서점 (Amazon Kindle) 이름 Kindle for iPhone 카테고리 Books 가격 Free 개발자 Kindle for iPhone 다운로드 [Kindle for iPhone] 아마존에서 작년에 발표한 킨들 서비스는, 출판계의 혁명을 가져온 신형 무기이다. 유투브 동영상으로 잠시 소개하고자 한다. [Amazon kindle] 곧 대형 출판사 없이도 다이렉트로 아마존과 거래하여 킨들용 전자 북을 출판하기 쉬운 세상이 올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기기를 출시한 아마존이 아이폰 용 킨들 어플리케이션을 내 놓았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많은 이용자가, 킨들을 구입하지 않고도 아이팟터치/아이폰으로 킨들 북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닌가! 하지만 전자 북 서비스의 선점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다. 킨들 소개는 이 .. 더보기
퇴근길, 나를 분노케하는 불법 주차.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의 관리는 어디? 조금 전, 밤 10시 30분. 일을 마치고 유유히 운전을 하여 집에 돌아오며, 온 몸에 쌓여 있을 짙은 황사를 어서 샤워로 씻어내야겠다는 마음이 굴뚝같다. 그런데, 내 주차 구역인 거주자 우선 노상 주차장에 다른 차들로 모두 차있다. 올 해 들어 벌써 4~5번째이다. 늘 그랬듯 분노를 삭히며 2차선인 좁은 도로에 위험하게 차를 댄 뒤, 내려서 주차된 차들의 주차권을 확인한다. 내 구역에 주차되어 있는 5대 중, 택시 한 대가 이 구역이 아닌데 주차를 했다. 솟구쳐 오르는 분노를 누르며 전화를 한다. 얼마 전에는 전화번호가 없어서 펄펄 뛰었다. 안받는다. 다시 건다. 안받는다. 다시 건다. 안받는다. 이 늦은 시각에 주차 관리인에게 전화를 한다. '자주 전화 드립니다. 제 구역에 또 다른 차가 있어서 주차.. 더보기
가위눌림에서 쉽게 푸는 방법 처음 가위에 눌린 것은 고등학생 때였다. 꿈에서 버스 뒷자리의 정체모를 누나들이 자지러지듯 웃는 걸 보다가 깨면서 웃음소리는 그대로 남은 채 가위에 눌렸었다. 그리고 지금 글을 쓰는 이 방, 처음 이 곳에 이사오고 눌렸던 가위는 그 전에 눌렸던 가위와 차원이 달랐다. 엄청난 굉음과 눈 앞에 정체모를 얼굴. 자세한 설명은 생략. 지금은? 뭐, 가끔 눌린다. 하지만 군대갔다 온 이후로 그 전처럼 끔찍한 가위를 눌리진 않았고, 그저 몸을 못 움직이고 깨어나서 매우 피곤한 정도랄까. 아 힘들게 깨어도 다시 눌린 상태로 침대에서 꿈에서 깨는 걸 반복한 적은 있었다. 그래도 최근 1~2년간은 거의 가위에 눌리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가위를 쉽게 푸는 법을 적어보겠다. 가위에서 깨기 위해선 일반적으로 손 끝을 움직이라.. 더보기
사이버 마약이라 불리는 아이도저(I-Doser) 체험 후기 뉴스 기사의 제목은 항상 자극적이다. 아이도저에 대한 기사를 앞다퉈 올릴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이버 마약. 뉴스 미디어는, 100중 10에 해당하는 부분이 주목성이 있으면, 10을 전체인양 보도를 한다. 아이도저(I-Doser)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아이도저를 보면, 마약성 음원은 일부에 불과하고, 숙면을 위한 것, 우울증 예방, 행복을 주는 것 등 다양한 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아이도저가 이슈화 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18일 경 난 2월 20일 이 것을 알았고, 다음 검색 등을 통해, MC스퀘어 같은 뇌파 조정 음원이라는 것을 알았다. 지난 번 소개한 아이팟 어플리케이션과 연관이 있는 것이었다. [아이팟 어플리케이션] 소리로 치유한다. Binaural Beats (무료) 어쨋든, 호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