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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강원

경주 벚꽃 명소 - 한복 입고 보문관광단지 흥겨운 여행! 여행간지노의 경주 여행기 경주 벛꽃 명소 투어 - 경주보문관광단지 한복 여행 소카로 대여한 레이를 타고 도착한 이 곳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주차를 하고, 만발한 벚꽃을 보며 거리를 거닐죠. 흐린 날이 매우 아쉽지만 사진은 보정의 힘으로! 아 이건 무슨 원형극장이죠? 얼마 전 터키 에페수스랑 파묵칼레, 시데에서 본 그런 원형경기장....이랑은 분위기가 다르지만... 보문야외공연장에 왔으니 공연을 해야죠. 얼쑤. 무대에서 바라본 관객. 참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즐겁게 공연했네요.공연이 끝나고도 떠날 줄 모르던 분들 아름답고 급조한듯한 건축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곳은 뭔가 컨셉사진 찍기 좋을 것 같은 계단이네요.노래방 배경 동영상으로 커플이 짝짜꿍하며 걸어내려올 것 같은... 역시 전 컨셉사진에 어울리지.. 더보기
고성 공현진해변, 한 여름날의 파도 지난 속초-고성 해변 투어 중, 마지막으로 들른 해수욕장은 바로 우연히 들른 공현진 해변.사람도 적고 바다도 예뻤던 곳입니다. 공현진 해변은 사람 이름에서 따온 것 같은 이 해변에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누군가 설치해 둔 파라솔을 보니 난 준비가 부족했구나 하면서 아쉽던 순간.분명 차 어딘가에 큰 우산이라도 있을텐데 싶은 생각에 몇번을 찾아봤지만 나오지 않았고... 많지 않은 사람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던 순간들 정말 많은 생각이 스쳐가던 그 때. 파도는 그냥 파도가 아니었어라 어디에서 봐도 파도는 그 자리에서 그저 바라만 보던 파도, 이렇게 예뻤었구나. 그땐 왜 몰랐지. 그렇게 과감하면서도 서서히 모래에 적시던 바다 파도가 그렇게도 흔드니, 가끔 속도 드러내고 하는구나. 언제 다시 또 이렇게 잊을 수 없.. 더보기
강원도 드라이브코스 46번국도 매바위 인공폭포는 필수 얼마 전, 강원도 고성의 해변을 감상하고 46번 국도를 타고 돌아오는길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 절경을 마주했습니다.꼬불꼬불하지만 운전하기 좋은 46번 국도... 날씨만 좋으면 창문 열고 달리기 좋은 도로라 생각하던 찰나 발견한 이 곳. 알고보니 매바위인공폭포라고 합니다. 잠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 곳에 내려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고, 주변 매점(?)에도 사람이 많더군요. 56번국도를 타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니, 속초나 고성을 다녀오실 분들은 꼭 한 번 들러보세요. 매바위 인공폭포, 정말 멋진 풍경이지 않나요? [여행사/숙박/항공 모음] 1. 온라인투어 :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날짜별로 여행 일정 찾기가 쉽게 되어있습니다. 2. 땡처리닷컴 : 땡처리 .. 더보기
바다는 동해다. 고성 자작도 해변 얼마 전, 바다를 보기로 하고 서해와 동해 중 고민을 했으나, 그래 역시 바다는 동해지! 하고 무작정 떠난 곳.속초에서 북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며 주로 고성의 해변을 찾았습니다. 제주도에서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며, 마음이 드는 곳에 내려 사진을 찍던 즐거움을 동해에서도 만끽해보고 싶었지요.그러고보니 차를 가지고 동해를 온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전에 블로그에서 봤던 멋진 해변 사진을 기억하며, 자작도 해변을 찾았습니다.고성의 자작도 해수욕장, 바다색이 아름다우면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곳입니다. 저 멀리 높은 곳에 등대가 보이네요. 하늘빛도 예쁘고, 바다는 정말 고성의 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심 전이었는데, 아직 이정도면 한산한 편인 것 같네요. 모래와 하늘 사이 자작도 해변은 돌이 많이 있습니다... 더보기
성수기 시즌, 속초를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을까? 성수기 주말,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까지 드라이브를 다녀온다면 말리시겠습니까?특히 돌아오는 길이 걱정이었지만, 길만 잘 택하면 금방 다녀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떠난 강원도행. 극성수기인 7월말 휴가철이지만 이른 시각에 출발을 해서 아직 아침이라 할 수 있는 시각에 도착한 속초입니다.아직 파라솔들은 주인을 찾지 못한 때이지요. 파도는 쉬지 않고 몰아쳐오고 있던 속초 바다.서해바다는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없었으리라 이 사진으론 크게 보이진 않지만, 파도의 높이가 다른 동해바다입니다. 바로 일주일 전, 제주 바다를 보고 왔음에도 여전히 바다는 좋네요. 아직은 햇볕이 내리쬐기 전, 시원하게 파도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곧 이 보트들도 바빠지겠지요. 부표들은 바다의 경계를 억지로 만들어냅니다. 이.. 더보기
영월 동강 겨울축제 현장 스케치 지금은 끝난 영월 동강 겨울축제, 당시의 모습을 잠시나마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빙어낚시가 한참인데,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어요. 주최측에서 뚫어놓은 구멍 외에 개인적인 천공행위를 금지한다는 경고문구! 행사장은 좀 조촐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겨울축제를 알리는 애드벌룬! 짧았던 이번 제천-영월 여행은 이렇게 슬슬 마무리를 사진으론 잘 안 보이지만 누군가 큰 고기를 낚은 모습을 찍었던 것 같아요... 다음엔 또 어디로 놀러가볼지 기대됩니다! [여행사/숙박/항공 모음] 1. 온라인투어 :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날짜별로 여행 일정 찾기가 쉽게 되어있습니다. 2. 땡처리닷컴 : 땡처리 여행상품, 싸게 좋은 여행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3. 옥션해외여행 : 해외여행 상품들을 쇼핑하듯 고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메밀전병이 유명한 영월 서부시장 다음날 하이원에서 신나게 보드를 타고, 보드복을 벗지도 못 한 상태로 들른 이 곳은 바로 영월 서부시장!이 곳을 소개해준 동생은 이 곳의 메밀전병을 그렇게 극찬했더랬죠. 저도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영월이라 그런지 영화 라디오스타의 흔적이 남아있네요. 라디오 스타 (2006)Radio Star 9.4감독이준익출연박중훈, 안성기, 최정윤, 정민준, 이성우정보드라마 | 한국 | 115 분 | 2006-09-27 그나저나 라디오스타에 과 후배가 출연했었는데... 아직까진 일반적인 시장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곳이 바로 영월 서부시장! 메밀전병과 배추전(?)들이 보이네요. 이 곳이 바로 영월 서부시장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팔리는 메밀전병 가게인데... 상호는 밝히지 않겠습니다.혹시 궁금.. 더보기
횡성 가볼만한 곳 - 한국 최초 가톨릭 신앙촌 풍수원성당 양평에서 횡성으로 조금만 나가면 가볼만한 곳이 있습니다.바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앙촌인 풍수원 성당이지요. 위 지도를 확대하여 풍수원 성당 가는 길을 체크해보세요. 80여년동안 성직자 없이 신자들이 모여 신앙생활을 하다가, 1888년 프랑스 르메르 이 신부님을 맞이하여 정식으로 교회가 설립된 역사가 있습니다.그래서 르메르(Le Merre)이 신부님이 초대 주임신부가 되었지요. 당시 양평, 춘천, 원주, 화천, 양구, 홍천 등 12개군을 이 곳에서 관할하였습니다. 이렇게 신자수는 2천명정도 되었다고 하네요.2대 주임으로 정규하 아우구스띠노 신부가 부임하고 현재의 성당을 지은 것이 1905년부터이고 이렇게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입니다. 여러가지 의미가 살아있는 풍수원성당, 양평, 횡성 여행 때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