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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오키나와 출국 전, 세나가지마 류큐 온천에서 경관을 바라보며 이번 오키나와 여행의 마지막을 위해 모노레일을 기다립니다. 현청앞, 바로 겐초마에역이었지요. 유이레일의 심플한 레일... 반대편에서 열차가 떠나갑니다. 오키나와 공항과 가까운 온천에 가기 위해 공항 바로 전 역에 내려 택시를 탔지요. 비가 부슬부슬 옵니다. 세나가지마, 세나가섬 류큐 온천 도착! 호텔과 함께 있습니다. 온천 안에서 깊은 탕 안에 선 채로 저 바다를 바라볼 수도 있고, 개인 탕에서도 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하지만 탕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순 없었기에 이렇게 호텔 테라스에서 대신... 저기 보이는 곳이 노천탕 빨간 지붕... 저기서 밖을 바라보며 몸의 피로를 풀었지요. 정말 좋았습니다. 따뜻한 탕 속에서 그냥 저 바다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어찌나 힐링이 되던지요... 날씨가 조금만 더 맑.. 더보기
온천이 좋았던 하코다테 시카베 로얄 호텔, 여행의 마무리 - 북해도간지노 #21 (完) 이번 북해도 여행 3박 중, 첫 날과 마지막 날 호텔에만 온천이 있었습니다.마지막 밤은 하코다테 시카베 로얄 호텔에서 묵게 되었지요. 온천이 꽤나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온천이 있는 2개 호텔에서 모두 그 날 저녁 마무리와 다음날 새벽에 온천을 이용하여 4일 모두 온천을 이용한 셈이 되었네요. 일본 온천에선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친구들에게는 쉽게 설명해주겠지만 여기에 글로 적기는 조금 적절치 못한 부분도 있고 해서.. 조금 고민이 되네요. 이 호텔 맨 윗층에는 전망대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늦어 나갈 수 없었고, 어차피 안개가 심해 보이는 것도 없었지요. 아침 온천욕과 함께 개운하게 호텔을 나섭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엄청난 규모의 다시마관에 들러봅니다. 뭐 사실 일본에 와서까지 다시마를 .. 더보기
온천으로 유명한 지옥계곡 노보리베쓰 - 북해도간지노 #17 노보리베쓰, 노보리베츠, 노보리벳츠 여러 발음으로 불리는 이 곳.유황 온천으로 유명한 지옥계곡 (じごくだに) 노보리베쓰 (登別)입니다. 登別地獄谷 라고 써있네요. 노보리베쓰 지옥계곡(지코쿠다니)이라는 뜻입니다.사진엔 담지 못했는데 입구 가는 길에 커다란 도깨비가 있었습니다.유황냄새가 강한 곳입니다. 활화산이다보니 아직도 연기가 많이 납니다. 어느정도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물 색이 예쁜 것 같으면서도, 지옥계곡이라는 이름때문에 왠지 먹어선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노보리베쓰 지옥계곡 온천수가 나오고 있네요. 동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지옥의 모습이 정말 이럴까요? ㅎㅎ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노보리베쓰 지옥계곡은 참 신비한 곳이네요. 사진만 봐도 유황냄새가 다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더보기
돗토리 다이센로얄호텔의 코스요리와 온천을 즐기다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8 돗토리현 서부 호키정 다이센산에는 다이센 로얄 호텔 (大山ロイヤルホテル Daisen Royal Hotel) 이 있습니다.돗토리시 투어를 마치고 급행열차로 돌아온 bpm156은 호키다이센역 (伯耆大山駅)에서 저희를 기다려주신가와하라 에이지 (Kawahara eiji) 염색장인 선생님을 만나 다이센로얄호텔로 갔습니다. 이 곳에서 가와하라선생님 부부와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기로 하였지요. 거대한 키티인형을 보더니 신난 bpm156 보컬 한나가 자리를 잡네요. 얼굴이 주먹만해보이는 효과?? ㅎㅎ 맥주와 함께 맛있는 코스요리를 먹었습니다.주로 중식이 주를 이루는 메뉴였고요, 꽤 고급스러운 식당이었습니다.제 값 주면 5천엔정도 하는 비싼 식사였지만, 가와하라 가나요 (kawahara kanayo) 선생님의 인맥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