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홋카이도

2012 북해도간지노, 오렌지노의 홋카이도 여행기 사진 모음 지난 여름, 북해도(홋카이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미 추운 겨울이 되었지만, 당시의 여행기를 한 개의 포스팅으로 묶어서 사진들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봅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제대로 된 삿포로의 눈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전 여름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홋카이도에 다녀왔지만요. 먼저 첫날입니다.유람선으로 도야 호수를 감상한 뒤 활화산을 본 후 호텔에 묵었습니다. 오렌지노의 홋카이도 여행기가 시작됩니다 - 북해도간지노 #01 인천공항에서 자동출입국심사로 출입국 시간 아끼기 - 북해도간지노 #02 일본 홋카이도 도야 호수의 경치를 유람선으로 관망하다 - 북해도간지노 #03 훗카이도 대표 활화산, 도야 니시야마 분화구 - 북해도간지노 #04 북해도 (홋카이도) 니세코 힐튼 호텔 - 북해도간지노 #05 둘.. 더보기
온천이 좋았던 하코다테 시카베 로얄 호텔, 여행의 마무리 - 북해도간지노 #21 (完) 이번 북해도 여행 3박 중, 첫 날과 마지막 날 호텔에만 온천이 있었습니다.마지막 밤은 하코다테 시카베 로얄 호텔에서 묵게 되었지요. 온천이 꽤나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온천이 있는 2개 호텔에서 모두 그 날 저녁 마무리와 다음날 새벽에 온천을 이용하여 4일 모두 온천을 이용한 셈이 되었네요. 일본 온천에선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친구들에게는 쉽게 설명해주겠지만 여기에 글로 적기는 조금 적절치 못한 부분도 있고 해서.. 조금 고민이 되네요. 이 호텔 맨 윗층에는 전망대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늦어 나갈 수 없었고, 어차피 안개가 심해 보이는 것도 없었지요. 아침 온천욕과 함께 개운하게 호텔을 나섭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엄청난 규모의 다시마관에 들러봅니다. 뭐 사실 일본에 와서까지 다시마를 .. 더보기
세계 3대 야경인 하코다테, 하지만 비가 온다면 어떨까? - 북해도간지노 #20 여행 날씨 운이 끝내주게 좋은 저였기에, 해외여행 역사상 첫 비를 아침부터 맞이하였지만 하코다테 야경을 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있었지요.그것은 무모한 희망일테지만, 그래도 이 번 만큼은 긍정적으로 믿고 싶었으니까요. 밀라노,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야경이라는 하코다테.밀라노, 홍콩 모두 가보았지만, 밀라노는 전망대 같은 곳을 가지 않아서 제대로 된 야경을 보진 못하였네요. 밤이 되어 하코다테 산을 향해 갈 때는 이미 비가 멈춘 뒤였습니다. 이렇게 내려다보니 정말 제대로 된 하코다테 야경을 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점점 높아집니다. 마을 자체가 모던한 서양식입니다. 하코다테의 잘록한 야경은 산의 전망대에 가야지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버스를 타고 올라가면서 하코다테의 멋진 야경이 보입니다. 하지만 .. 더보기
오각뿔 모양으로 지어진 성곽, 하코다테 고료카쿠 (오릉곽) 공원 - 북해도간지노 #19 이번에는 노보리베쓰에서 하코다테로 향합니다.먼저 들른 곳은 고료카쿠 공원 (五稜郭, 오릉곽) 인데, 별모양으로 지어진 성곽입니다. 에도막부가 하코다테 방어를 위해 지었으며, 서양식이라고 합니다.메이지 정권과의 하코다테 전쟁이 있었던 곳입니다. 지은지 얼마 안 된 신식 건물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일단 인증샷부터 찍고... 좀 더 가까이 가볼까요? 저 멀리 전망대가 보이네요.고료카쿠 (오릉곽) 타워입니다. 나무들이 멋지게 서있네요. 깨끗하지요? 뒤에는 이렇게 검은 칠이 되어있네요. 화단도 오능곽... 벚꽃이 필 땐 정말 예쁘다고 하던데... 궁금하네요. 이국적인 느낌의 오능곽(고료카쿠)였습니다. [여행사/숙박/항공 모음] 1. 온라인투어 : 이번 북해도 상품을 이용한 곳입니다. 날짜별로 여행 일정 찾기가 쉽.. 더보기
에도시대 테마파크 노보리베쓰의 지다이무라 - 북해도간지노 #18 노보리베쓰의 민속촌이라고 할 수 있는 노보리베츠 지다이무라 (登別伊達時代村)에 도착하였습니다.일본 홋카이도 (북해도) 노보리벳츠에 있는 지다이무라 (민속촌)는 에도시대의 다테한 마을을 재현한 테마파크입니다. 여전히 비가 오고 있습니다. 여행간지노 역사상 해외여행 중 처음으로 비가 온 날 ㅠㅠ 관광객 빼고 전부 에도시대가 그대로 재현되어있습니다. 가장 먼저 관람한 것은 에도시대 기녀 오이란 쇼!게이샤와 오이란은 엄연히 다른데요, 게이샤는 상류층의 연회를 주로 하고 재능이 굉장히 많습니다.오랜 훈련을 거친 고급 기녀라고 할 수 있지요.반면에 오이란은 성접대를 목적으로 하는 고급유녀이지요. 게이샤와 오이란을 구분하는 법이라면, 기모노를 입을 때 두르는 띠를 뒤로 묶으면 게이샤, 앞으로 묶으면 오이란이라고 합니.. 더보기
온천으로 유명한 지옥계곡 노보리베쓰 - 북해도간지노 #17 노보리베쓰, 노보리베츠, 노보리벳츠 여러 발음으로 불리는 이 곳.유황 온천으로 유명한 지옥계곡 (じごくだに) 노보리베쓰 (登別)입니다. 登別地獄谷 라고 써있네요. 노보리베쓰 지옥계곡(지코쿠다니)이라는 뜻입니다.사진엔 담지 못했는데 입구 가는 길에 커다란 도깨비가 있었습니다.유황냄새가 강한 곳입니다. 활화산이다보니 아직도 연기가 많이 납니다. 어느정도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물 색이 예쁜 것 같으면서도, 지옥계곡이라는 이름때문에 왠지 먹어선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노보리베쓰 지옥계곡 온천수가 나오고 있네요. 동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지옥의 모습이 정말 이럴까요? ㅎㅎ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노보리베쓰 지옥계곡은 참 신비한 곳이네요. 사진만 봐도 유황냄새가 다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더보기
삿포로 노보텔 호텔에서 바라본 야경과 생애 최고의 맥주 - 북해도간지노 #16 북해도 (홋카이도 Hokkaido 北海道)에서의 2일째 밤이 되었습니다.스스키노 마츠리를 보고나니 슬슬 서늘해지고 피로가 몰려오네요.서울에는 상당한 폭염이었다고 들었지만, 8월의 북해도 밤은 여름옷을 입었을 때 조금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둘째날 묵은 삿포로 노보텔 호텔은 아쉽게도 온천이 없는 호텔이었습니다.하지만 호텔방에서 삿포로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호텔이더군요.호텔 창문에 카메라를 대고 찍은 삿포로 야경 사진입니다.그래서 자세히 보면 커튼이 살짝 비쳐있지요 ㅠㅠ 최대한 유리에 커튼이 비치지 않도록 별 짓을 다 해봤네요 ㅋㅋdslr 렌즈를 창문에 바짝 대어야지 가장 괜찮은 사진이 나오네요. 제가 여행을 할 땐 항상 그나라의 맥주를 삽니다. 이번에 산 것은 에비스 흑맥주, 아사.. 더보기
일본의 젊음이 느껴지는 삿포로 스스키노 마츠리 사진과 동영상 - 북해도간지노 #15 지난 북해도간지노 홋카이도 여행기 시리즈에 이어 삿포로 스스키노 마츠리편이 이어집니다. 2012/08/22 - [여행휴양상자/북해도] - 일본 삿포로 환락가 스스키노 거리 마츠리 - 북해도간지노 #14 오이란 도츄라 부르는 게이샤의 거리 행진이 있을거란 귀띔을 받았지만, 날을 잘못 찾았는지 볼 수 없었네요.삿포로 스스키노 거리에 도로 통제를 하고 무대를 꾸며놓았습니다. 제 48회 스스키노 마츠리 (すすきの祭り) 라고 크게 쓰여있습니다.무대에는 심사위원들이 앉아있네요. 한 팀씩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삿포로 스스키노 마츠리의 군무가 시작되는군요. 격렬한 동작이 이어집니다. 삿뽀로 스스키노 마쯔리 군무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저마다 특색 있는 군무를 뽐내네요. 덥지도 않은지 ㅎㅎ 캐논 60D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