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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

영월 겨울여행 2 - 선돌, 자연의 숭고미를 찾아서. 영월 겨울여행, 청령포에 이어 두번째로 간 곳은 선돌입니다. 서강을 낀 도로에 선돌이 있는 곳은 작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 관람 모두 무료입니다. 이 곳도 1박2일 촬영지라고 하네요, 깎아지르는 기암괴석이 만들어낸 빼어난 장관입니다.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숭고미(미학 용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굴이 빨갛게 되었네요. 신선들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광경입니다. 이번에도 아이폰으로 파노라마샷을 찍었습니다. 2010/01/05 - [iphone/apps] - 아이폰으로 파노라마사진을 찍는 가장 쉬운 방법 [영월 추천 여행코스] 청령포 -> 장릉 -> 선돌 -> 한반도지형 -> 다하누촌 단종 유배지 청령포에 가다. / 단종의 왕릉. 장릉의 숨결을 느끼다. 선돌, 자연의 숭고.. 더보기
영월 겨울여행 1 - 단종 유배지 청령포에 가다. 2009년 마지막 날부터 2010년 첫 날까지, 햇수로는 2년동안(?) 가족과 함께 강원도 영월로 겨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청령포, 장릉, 선돌, 한반도지형,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을 다녀왔고요, 그 중 첫 여행지가 바로 청령포였습니다. 1박 2일에 방송된 뒤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고 하죠. 정작 1박2일에서는 청룡포라고 했다고 하네요. 영월 IC에서 빠져나와 조금만 내려오면 청령포가 보입니다. 청령포 주차장은 무료네요. 넓기도 하고요. 화장실 이름이 멋집니다. '욕심을 버리는 집' 입장료를 내고 수시로 왕복하는 배를 타고 청령포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침부터 동쪽으로 운전을 하다보니 눈이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를 쓰지 않을 수 없었네요. 뱃길만 얼음이 깨어져 있습니다. 건너편에 다다르면 무성한 소나무가.. 더보기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제부도에 다녀와보니 이번 주말, 아이폰 출시 오프라인 행사를 뒤로하고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Daum 지도를 열어놓고 이곳저곳을 고민하다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볼 거리가 많은 제부도를 택하였습니다. 스카이뷰로 보이는 제부도로 드나드는 다리는, 하루에 두어차례 바닷물에 잠기게 되어 드나들지 못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제부도 여행시, 반드시 바다갈라짐 시각을 알아두어야 하는데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부도 바다 갈라지는 시각 보기 -> [클릭] 바닷물로 잠겨있을 때는 보이지 않던 다리가 바다갈라짐으로 나타나게 되면 마치 모세의 기적을 연상하게 됩니다. 제부도 외에도, 진도, 무창포, 사도, 서건도, 실미도, 변산반도, 웅도, 소야도 또한 바다갈라짐 현상이 있습니다. 서해안의 바다가 얕기 때문에, 이같은 .. 더보기
2009 제부도 여행 (인물사진) 간만에 머리를 식힐 겸 친구들과 다녀온 제부도. 늘 필수 여행 멤버인, 승균과 경민. 셋이 올 해 다녀온 곳만 해도 양평, 영월, 무의도... 승균이는 18년, 경민이는 12년 정도 되는 동네 친구지만, 내가 올 해 이사 온 이후로 보기가 쉽지 않아졌고, 이렇게 여행이나마 계속 다닐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제부도는 어차피 영등포쪽을 들러야 하므로, 노량진까지 픽업하러 감. 먼저 도착하여 조개와 대하, 그리고 멍게를 산 승균과 경민을 노량진에서 태우고, 구로 이마트에 들러 장을 본 뒤 제부도로 출발. 중간에 조금 막히기도 하였지만, 워낙 가까운지라 오래 걸리지 않고 도착한 제부도. 다행이 오늘은 제부도로 가는 다리가 잠기지 않았다고 한다. (예상은 12시~3시는 잠겨있을 예정이었음) 1박 2일간.. 더보기
지뢰밭이 훌륭한 관광지라고? - DMZ 투어 참관기 지난주 토요일,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DMZ Tour와 쌈싸페를 다녀왔습니다. 관련글 : 군 복무 중 북한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휴전의 상징이면서도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DMZ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저절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먼저 받아온 것들을 찍은 것입니다. 이름표 - 내내 달고다녀야 했던 것입니다. 파워블로그들의 닉네임이 아닌 이름을 보고 있으니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 수첩 - 아이팟터치가 있기에 필기구를 따로 챙기지 않은 저로써는 필요가 없었던... 도라산 스탬프 - 도라산역에서 제 명함에 기념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쌈싸페 팔찌 - 쌈지사운드페스티벌에 입장하기 위해 손목에 감았던 팔찌입니다. 전날 야근을 많이 하여 피곤했던지라 아침 일찍 일어나니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9시에 .. 더보기
비교체험, 한국 찜질방 VS 일본 온천 외국 여행객들에게 여독을 풀어줄 수 있는 장소라면, 우리나라의 찜질방, 일본의 온천이 그 대표 코스일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서울 최고의 찜질방과 일본 도쿄 최고의 온천을 비교,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대상으로 선정한 곳은 바로, 한국 : 용산 드래곤힐스파 (홈페이지) 일본 : 오다이바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홈페이지) 입니다. 특히 오에도 온천은 이미 리뷰한 바 있습니다. 2009/08/29 - [여행휴양상자/TOKYO] - 도쿄여행기 #15 오다이바의 추천 온천,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둘 다 각국 수도에 위치한, 최고의 찜질방과 온천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 또한 한 번씩만 다녀왔기에 제한적일 수 있으나 궁금하신 부분을 최대한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참고적으로, 오에도온센에서는 사진을 자.. 더보기
여권사진 집에서 뽑고, 만원 아끼자! - 셀프 촬영 노하우 제가 이번 도쿄 여행이 처음이었던지라, 여권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여권을 위해서 사진관에 들러 사진을 찍기가... 왠지 돈 아깝더군요 그렇잖아요~ 사진 한 장만 필요한데 만원정도 내기가 아깝죠~ 자세한 여권 발급 정보는 다음 검색창에 '여권발급'이라고 넣어보세요. 결국 저는 집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까다롭다는 여권사진 규정을 찾아보았죠. (여권 신청에 필요한 서류 -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여권사진규정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일단 집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하얀 방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나온 사진이 바로... 위 규정과 대조해봤을 때 딱히 문제는 없어보였습니다. 보면서 찍는 게 아닌 삼각대를 활용한 셀카였기에 쉽지는 않더라고요. 또한 조명이 형광등이라 고개를 숙일수록.. 더보기
두남자의 최적화된 4박5일 도쿄 자유여행기 총정리 15편에 이어진 4박 5일 도쿄여행기가 완결되었습니다. 좀 더 보시기 편하도록 15편을 한 포스팅으로 묶어보았으니, 필요한 부분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등장인물 : 20대 두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를 같은 곳을 졸업, 졸업예정이며, 중학생때부터 음악에 열정이 뛰어나, 서로 자작곡을 들려주곤 하던 친구입니다. 이 블로그 주인인 저는 이진호, 친구는 이종훈으로 이니셜마저 똑같네요. 고3때도 같은 독서실에서 놀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어서 홈페이지에 독서실일기를 연재한 적 있습니다. 일정 : 2009년 8월 18일~22일 / 4박5일 (마지막날은 아침비행기로 여행 불가) 여정 : - 18일 : 출국 > 신주쿠 - 19일 : 에비스, 다이칸야마, 시부야 - 20일 : 하라주쿠, 록폰기,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