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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

영월 여행 중, 호우 경보로 신속히 철수하다. 7월 10일 ~ 12일 이틀간 영월의 산 속 컨테이너로 여행을 다녀왔다. 호우에 컨테이너가 떠내려갈 수 있다는 주위의 우려를 뒤로하고, 휴가를 강행하였다. 둘째날까지는 매우 즐거운 여행이었다.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였고, 서울에는 이미 많은 비가 오고 있다는 말에 불안해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영월은 비가 그리 많이 오지 않았기에, 풀숲에 주차한 차만 도로 끝에 세워놓고 하루를 넘겼다. 하루만에 강물이 이렇게 많이 차올랐다. 놀랍게도, 같은 강을 찍은 사진이다.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이라서, 줄낚시로 쉬리 15마리를 잡았었는데, 하루만에 물살이 거칠어지고 수위가 매우 높아져서 강물만 보고 있어도 무서웠다. 서둘러 철수를 하고 차에 올랐다. 하필 여주 IC 부근에 토사물이 쏟아져 복구작업을 하느라.. 더보기
영월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 (스압주의) 이 포스트는, 2009년 7월 10일~12일, 영월 여행 두 번째 이야기의 풀버전임. 필요한 얘기들만 골라 분산 포스팅 할 계획임 요즘 업무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휴식이 절실히 필요했는데, 지난 1월에 갔던 영월에 다시 가기로 하였다. 2009/02/01 - [오렌지노상자/여행] - 영월 여행 안그래도 7시까지 빨리 업무를 마쳐야 하는 상황인데, 오전부터 일이 꼬여서 쓸데없이 시간을 너무 허비하고... 오후에 미친듯이 달려서 겨우 7시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여행 멤버도 자주 교체되었는데, 결국 승균, 경민, 창규형까지 4명으로 확정. 7시가 좀 넘어 회사로 모여서 마트로 출발 양재역 4거리부터 양재IC까지 공사 등으로 너무너무 밀렸다. 장을 보고 다시 출발~ 휴게소에 들러 차에서 먹을거리들.. 더보기
여주의 피로를 풀자! 숲속건강나라 참숯가마 찜질 연휴간 여주의 숲속건강나라에서 숯가마 찜질을 하고 쉬고왔다. 다음 스카이뷰로 봤을 때, 위와 같다. 꼬불꼬불 산길을 진입하여 블루헤런 골프장을 지나 위치하고 있다. 펜션이 많고 이용객도 생각보다 많았다. 목초액 노천탕이 있었고, 가마가 많아 사람이 많아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었다. 가격은 대인 7천원이었다. 펜션 앞에서 만원을 내면 숯불구이를 할 수 있게 준비해준다. 미리 사온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었다. 주변 경관도 좋아서 사진 찍을 만한 곳도 많이 있었다. 아래는 여기서 찍은 사진들 모음이다. 더보기
데이트코스, 가족여행으로 좋은 아침고요 수목원 3월이 되고 슬슬 날씨도 풀리려고 하는 것 같다.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교외로 봄 산책을 나가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럴 때 추천할 만한 곳이 바로 아침고요 수목원이다. 아침고요수목원 주소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 255 설명 대한민국 대표 정원 아침고요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곳 상세보기 요금이 다소 부담되긴 하지만 넓은 정원에서 탁 트이는 가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용요금은 아래와 같다. 그러고보니 항상 4월이 지나서 갔는데, 올해는 3월이 가기 전에 꼭 가야겠다. 다음 스카이뷰로 바라본 수목원은, 아마도 겨울에 찍힌 것 같다. 아래 사진들은 작년에 회사에서 워크샵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들러 찍은 사진들이다. 당시 전날 먹은 술로 인해 상태.. 더보기
서울 강남에서 가까운 스키장, 곤지암 리조트 영화 전, 지하철 역 등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 곤지암 리조트 좋았던 점과, 실망했던 점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곤지암 리조트로 네비게이션을 찍고 갔건만... 이상한 골목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그 골목에서 3대의 차가 연달아 나왔는데, 그중 맨 앞의 탄 차 에서 우리보고 뭐라뭐라 하는 것이다. 우린 무시하고 들어갔으나.. 어느 정도 지나간 후 깨닫게 되었다. 그 말이 "이리로 가면 막혀있어요."라는 것이었다는걸... 어서 네이게이션을 업데이트 해야겠다. 스카이뷰를 통해, 공사 전인 곤지암 리조트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리프트권 가격표는 아래와 같다. 단일권 새벽권 07:00~10:00 (3H) 30,000 21,000 12/24 ~ 2월중순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 오전권 09:00~.. 더보기
곤지암 스키장 야간 보드 & 스키 (with 승균) 지난 번 영월 여행 가는 길에 우연히 보였던 곤지암 스키장... 그 흥분을 잊을 수 없어, 금요일 밤 승균이와 야간스키를 타기로 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내가 일이 너무 많아서, 오후 8~9시가 되어서도 해야 할 업무는 산더미였다. 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업무였기에 서둘러 정리하고, 10시 정도가 되어서야 출발할 수 있었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을 찍고 갔건만... 이상한 골목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그 골목에서 3대의 차가 연달아 나왔는데, 그중 맨 앞의 탄 차 에서 우리보고 뭐라뭐라 하는 것이다. 우린 무시하고 들어갔으나.. 어느 정도 지나간 후 깨닫게 되었다. 그 말이 "이리로 가면 막혀있어요."라는 것이었다는걸... 어서 네이게이션을 업데이트 해야겠다. 스카이뷰를 통해, 공사 전인 곤지암 리조트를 확.. 더보기
영월 여행 지난 번 급조하여 다녀온 양평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계획된, 영월...(사실은 원주인줄 알았는데 속았다 ㅋ) 여행을 다녀왔다. 인원은 많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적으로 저번 멤버에서 현웅이만 추가되었다. 경민이네 컨테이너로 ㅋ 숙박비 크게 절감! 가는 길,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핫바를 먹고... 오른쪽이 두산교.. 그리고 산산가든.... 이 주위를 한참 헤맸다. 경민이조차도 밤길이고, 2년만에 온 곳이라 기억해내기가 쉽지 않았던 것 겨우 찾았다. 역시 다음 스카이뷰...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나오다니 ㅋㅋ 사진과는 다르게 주위가 온통 눈 덮인 곳이었다. 의외로 많은 것이 갖춰진 컨테이너! 내가 가져온 숯이 모자라 불 피는데 한참 걸렸고, 그 마저도 잘 붙지 않았다... 한참 고생한 뒤, 결국 내가 현.. 더보기
즉흥 양평 여행 - 보광정 민박 설날에 집에 돌아오니 승균이에게 전화가 왔다. "지금 나 경민이랑 너네집 근처 지나는 중인데 나올래?" 이렇게 급조된 즉흥 여행으로, 양수리를 향해 떠났다. 양수리를 지나 양평을 가며 잘 곳을 구하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지나야 했다. 아래 지도 왼편에 보이는 양수리(조안IC 부근)부터, 양평역(양평군청 부근)까지 민박이나 펜션 찾아 삼만리... 결국 가게 된 곳은 A표시가 있는 보광정민박! A표가 있는 바로 저 건물에서 잤다. 11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할머니가 친절히 받아주시고 김치까지 썰어주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