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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쿄여행기 #15 오다이바의 추천 온천,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 도쿄텔레포트역 > 덴노즈아일역 > 하네다쿠코역 > 하네다공항 > 김포공항 어느덧 도쿄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온천이네요. 온천을 구글맵스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친 다리를 이끌고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으로 미리 봤던 모습이랑 똑같네요. 여름 특별할인 기간이라, 나이트 타임으로 1인당 1,200엔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여기입니다~ 이제 좀 쉴 수 있겠네요~ 돈을 내고 들어가면 유카타를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없네요... 온천 실내는 매우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마치 야외에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뒤에 후지산 배경 보이십니까? 서로의 등에 있는 그림은 보았으나, 자신의 그림을 몰라서 등을 찍었습니다. 전 혼다였네요. 안마.. 더보기
도쿄여행기 #14 오다이바의 밤이 최고의 데이트코스인 이유는? 시오카제코엔 > 자유의 여신상 >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 비너스포트 > 메가웹 > 대관람차 > 웨스트 프롬나드 > 폭포광장 >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오다이바 시리즈 2번째입니다. 이제 실물 크기 건담도 봤겠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갈 차례입니다. 그러고보면 일본은 많은 명소를 따라한 것 같은데요... 자유의 여신상, 진실의 입, 에펠탑을 본 뜬 도쿄타워 등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잘 만들어 놓아서 그런지, 이를 비난하는 사람은 못 본것 같네요. 이 중 자유의 여신상, 진실의 입은 오다이바에 있습니다. 그 중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찾아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시오카제코엔에서 오다이바가이힌코엔쪽으로 강변 공원길을 따라가면서... 이 곳이 왜 연인들의 천국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가 너무나도 아름답.. 더보기
도쿄여행기 #13 오다이바에 실물 크기 건담이 있다? 없다? 아사쿠사역 > 신바시역 > 오다이바 카이힌코엔역 > 도쿄텔레포트역 > 후지테레비 > 시오카제코엔 오다이바는 도쿄 여행 중 정말 만족도가 높았던 곳입니다. 도쿄 여행 500여장의 사진 중, 35%에 달하는 사진이 바로 오다이바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점이 이를 증명해주네요. 오다이바는 아래와 같이 3개의 글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오다이바에 실물 크기 건담이 있다? 없다? 2. 오다이바의 밤. 연인들에겐 최고의 데이트 코스 3. 오다이바 최고의 온천.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먼저 실물 크기 건담을 찾아나선 두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오다이바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래 구글맵스를 참고하세요. 오다이바 건담을 찾아나선 건 종훈이가 어디선가 들은 정보로 시작되었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누군가에게.. 더보기
도쿄 여행기 #12 아사쿠사 센소지, 도쿄 최대의 사찰 아키하바라역 > 아사쿠사바시역 > 아사쿠사역 > 센소지 > 아사쿠사역 4박 5일 여행 중, 4일째입니다. 오전에는 아키하바라에 있다가 맛있는 라멘, 큐슈 장가라에서 점심을 먹고 아사쿠사로 왔습니다. 아사쿠사역에서 나왔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느라 힘이 든데, 아사쿠사역은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긴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고생했네요. 사진 뒤로 보이는 금빛응가는 아사히 슈퍼드라이홀의 조형물입니다. 아사히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 저희는 아사쿠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습니다. 오다이바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죠... 애초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아사쿠사역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수상버스 매표소에 가서 히미코(아사쿠사 오다이바) 표를 삽니다. 히미코는 1,520엔이라는 높은 가격의 수상버스이지만, 은하철.. 더보기
도쿄여행기 #11 아키하바라, 일본 오타쿠들의 성지 도쿄하우스 > 신오쿠보역 > 요요기역 > 아키하바라역 >애니메이트 > 큐슈 장가라 라멘 > 아키하바라역 불편한 잠자리에 땀만 빼고 피로를 풀지 못 했네요... 샤워를 다시 하고 캐리어를 들고 민박을 나와 아키하바라역으로 향했습니다. JR을 타고 요요기역에서 환승하여 아키하바라역에 내렸습니다. 아래 지도는 아키하바라역에서 서쪽으로 나오면 나오는 거리입니다. 책, 영화로도 출시된 전차남으로 유명해진 거리, 오타쿠들의 성지 아키하바라입니다. 사진만 봐도 '여긴 아키하바라입니다.'라고 말하는 것 같죠? 쓰쿠모 로봇 왕국을 가보려고 했는데 결국 못 찾았습니다. 거리 곳곳에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들이 가게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안내 책에 보면 같이 사진찍는거만 해도 적지 않은 돈을 받던데... 그렇게까진... 아닌.. 더보기
도쿄여행기 #10 도쿄타워, 말이 필요 없는 야경의 감동 도쿄타워 > 록폰기역 > 신오쿠보역 > 도쿄하우스 일본에는 도쿄타워를 가본 자와 못 가본자로 구분하기도 한다는데, 과연 도쿄타워에서 보는 야경은 어떨까요? 록폰기힐스에서 나온 두 남자는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도코타워를 향하 걷기 시작했습니다. 높은 도쿄타워는 이미 보이고 있지만 가깝진 않네요. 마땅한 음식점이 보이질 않습니다. 비싸보이거나, 실속 없어 보이거나. 체력은 바닥이 나고 있습니다. 특히 2틀을 앓았던 저는 그 후유증 때문에 허리가 끊어지기 직전입니다. 사진기를 어깨에 걸고 다니다가, 한 경찰이 와서 제지를 하였습니다. 사진 찍는 것이 취미냐고... 알고보니 그 곳은 대사관이라 보안구역이었습니다. 결국 식당은 찾지 못 하고 도쿄타워에 도착하고 말았습니다. 기분은 좋습니다. 결국 도착하고 말았으니.. 더보기
도쿄 여행기 #9 록폰기힐스, 고층 빌딩문화를 선도한다. 록폰기힐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고층 빌딩을 따라오면 록폰기힐스가 있습니다. 엄청난 웅장함이 먼저 반깁니다. 아래 보이는 모리타운은 지상 54층의 대형 빌딩입니다. 먼저 66플라자 입구로 들어섭니다. 사진으로 많이 보던 록폰기힐스 거미네요. 주위는 물안개를 뿜어내며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이 곳에 오면 거미샷은 필수이지요. 금방이라도 거미가 달려올 것 같지 않습니까? 사진에 그럴싸한 거미괴물 이름을 붙이면 괴수 영화 포스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거미가 실을 품고 있네요. 모리타워와 묘하게 어울립니다. 모리타워를 지나갑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쌍둥이빌딩은 록폰기힐스 레지던스입니다. 아니 대체 누가 이런 곳에 포도를 재배할 생각을 했을까요? 방치한 것도 아니고 종이에 싸서 재배하고 있었습니다. 테레비.. 더보기
도쿄 여행기 #8 록폰기 - 도쿄미드타운, 국립신미술관 록폰기역 > 도쿄미드타운 >국립신미술관 > 록폰기힐스 록폰기는 사진이 많아서 3개로 나눠 올리겠습니다. 1. 도쿄미드타운, 국립신미술관 2. 록폰기힐스 3. 도쿄타워 그 중 첫 번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래 지도 우측 하단이 록폰기역이고, B지점이 도쿄 미드타운, A지점이 국립신미술관입니다. 록폰기역 지상철이 지나가는 철로에, 록폰기라고 타이포그라피가 되어있습니다. 도쿄미드타운은, 초고층 미드타운타워를 중심으로 미드타운 웨스트, 이스트 건물이 있고, 산토리미술관, 21_21디자인사이트, 가든테라스가 모여있는 타운입니다. 그 중 역과 가장 가까운 미드타운 이스트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커다란 돌 조형물이 인상적이네요. 가든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 지하 통로인데, 통로 자체가 너무 우아합니다. 하.. 더보기